커리큘럼

과정소개

 

Business 실무에서 사용되는 Business 영어에 포커스를 맞춘 수업입니다. Business 의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 Business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formal conversation의 표현들을 다양하게 접하고 정확한 Business 영어 사용, 대처방안을 제시합니다. 또한 Presentation, Product Introduction 등 기본적인 Business에 필요한 요소들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에 익숙해 지도록 훈련합니다. 무역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나, 해외로 근무지를 이전하시는 분들 국제회의를 주관하는분들을 위해 고안된 책입니다.

 

 

비즈니스 영어회화 수업 주제

 

1. Meeting People

 -> 인사 표현  / 감사?축하의 표현  / 사과?양해?부탁의 표현  / 초대?권유?사양의 표현 / 위로?격려 표현

 

2. Working in the office

 -> 회사에서의 업무 처리 /바이어와의 약속 / 회사 방문과 미팅 /사무실 주변기기의 이용 /직장생활

 

3. Business Telephoning

-> 전화 통화의 기본이 되는 표현 /통화로 용건 전달하기 /전화를 받을 수 없을 때 /전화를 끊을 때 쓰는표현

 

4. Negotiating & Contracting

-> 해외 방문객을 위한 회사 안내 /제품 소개 /계약 /주문 /판매 /클레임과 배상

 

5. Opinions or Conference

-> 안건의 제시와 의견 내기 /동의와 반대의 표현 /논리적인 합의 도출 과정 /결론짓기

 

6. Business Trip

-> 비자 신청과 항공권의 예약 /공항과 기내 /호텔 /레스토랑 /길 찾기와 교통수단의 이용

 

 

교재소개

 

 

 

PHONICS CUE 1

 

랭귀지월드(LanguageWorld) -

그림으로 익히고! 챈트로 외우고! 게임으로 복습하는! 즐거운 피닉스 학습『PHONICS CUE』제1권. PHONICS는 소리와 문자 사이의 규칙을 이해함으로써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언어학습 과정입니다.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읽기 세계로 이끄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체계적인 PHONICS 학습법입니다.

 

 

PHONICS CUE 2

 

랭귀지월드(LanguageWorld) -

그림으로 익히고! 챈트로 외우고! 게임으로 복습하는! 즐거운 피닉스 학습『PHONICS CUE』제2권. PHONICS는 소리와 문자 사이의 규칙을 이해함으로써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언어학습 과정입니다.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읽기 세계로 이끄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체계적인 PHONICS 학습법입니다.

 

 

PHONICS CUE 3

 

랭귀지월드(LanguageWorld) -

그림으로 익히고! 챈트로 외우고! 게임으로 복습하는! 즐거운 피닉스 학습『PHONICS CUE』제3권. PHONICS는 소리와 문자 사이의 규칙을 이해함으로써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언어학습 과정입니다.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읽기 세계로 이끄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체계적인 PHONICS 학습법입니다.

 

 

PHONICS CUE 4

 

랭귀지월드(LanguageWorld) -

그림으로 익히고! 챈트로 외우고! 게임으로 복습하는! 즐거운 피닉스 학습『PHONICS CUE』제4권. PHONICS는 소리와 문자 사이의 규칙을 이해함으로써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언어학습 과정입니다.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읽기 세계로 이끄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 체계적인 PHONICS 학습법입니다.

 

 

PHONICS READING 1

 

월드컴 - Ellim , Lawrence Herman

파닉스 경험이 없거나 있지만 부족한 어린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. 독해와 파닉스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, 짧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읽는 재미를 체험하고 더불어 파닉스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게 하였다. 각 단원에서 파닉스 규칙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,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과 상상력으로 꾸민 이야기 속에서 단어를 접하며 배울 수 있게 하였다. 리뷰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고, 학습한 파닉스를 바탕으로 작사한 챈트를 넣어 다시 한번 재미있게 리딩과 파닉스를 흥얼거릴 수 있다. 책에 사진과 삽화를 실어 학습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가르치는 선생님도 쉽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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